총사업비 6조원 규모의 서울 강서구 가양동 CJ공장부지 개발사업이 첫 삽을 떴다.
가양동 CJ부지 개발사업은 서울 강남구 삼성동 코엑스(연면적 46만㎡)보다 약 1.7배 큰 업무복합시설을 조성하는 초대형 프로젝트다.
대지면적 9만3천683㎡를 총 3개 블록으로 나눠 지하 7층~지상 14층, 연면적 76만4천382㎡ 규모의 업무복합시설을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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