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브 "7개월 공백기 안 느껴져… 팀 컬러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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휘브 "7개월 공백기 안 느껴져… 팀 컬러 고민"

“휘브만의 색깔을 고민했고, 이번 앨범의 키 컬러는 마젠타입니다.” 그룹 휘브가 9일 오후 서울 강남구 성암아트홀에서 열린 싱글 4집 ‘뱅 아웃’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휘브 제이더는 9일 서울 강남구 성암아트홀에서 열린 싱글 4집 ‘뱅 아웃’ 쇼케이스에서 “1주년이 지나 데뷔 2년 차를 맞았다”며 “이번 앨범을 준비하면서 멤버들과 소통을 많이 했다.우리가 어떤 모습을 비춰야 휘브만의 색깔이 나올지 고민을 많이 했다”고 운을 뗐다.

재하는 “매 앨범 휘브만의 키 컬러를 갖고 컴백하는데 이번 앨범은 마젠타란 색깔로 컴백했다”며 “강렬한 에너지와 퍼포먼스를 보여드릴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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