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동도 없었다' NBA에서 나온 끔찍한 파울, 팬도 선수도 모두 놀랐다
미국 야후스포츠는 9일(한국시간) '미국프로농구(NBA) 멤피스 그리즐리스 신인 제일런 웰스(22)가 덩크슛을 시도하는 중 반칙을 당해 (코트에) 크게 부딪힌 뒤 들것에 실려 코트를 빠져나갔다'라고 전했다.
그대로 코트에 떨어진 웰스는 충격 탓에 한동안 미동조차 하지 않았다.
결국 코트 안으로 들것이 들어왔고 머리와 목을 고정한 상태로 웰스는 경기장을 빠져나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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