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21일 경남 산청을 시작으로 같은달 22일 경북 의성 등 영남권에서 발생한 산불이 역대 최악의 피해를 안기며 열흘 만에 끝났다.
이미라 산림청 차장이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 상황실에서 산불 진화 상황에 대해 보고받고 있다.
이 차장은 “수년 전부터 환경부에 국립공원이라 하더라도 산불 등 산림재난에 대응하기 위해 임도 설치 및 낙엽 제거 등을 수차례 건의했지만 번번이 이행되지 않았다”며 “이번 산불을 계기로 범부처 차원에서 재발 방지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한 방안들이 수립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