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명히 슈팅이 팔에 맞았는데 ‘페널티킥’이 아닌 이유…전직 심판 “팔을 뻗은 게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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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히 슈팅이 팔에 맞았는데 ‘페널티킥’이 아닌 이유…전직 심판 “팔을 뻗은 게 아니잖아”

레알 마드리드 수비수 라울 아센시오의 팔에 공이 맞았음에도 페널티킥이 주어지지 않은 이유가 밝혀졌다.

후반 13분 라이스가 먼 거리에서 날린 프리킥이 그대로 레알 마드리드 골망을 흔들었다.

아스널의 3-0 승리로 경기가 끝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인터풋볼”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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