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민아가 연인 김우빈에 대해 이야기했다.
오랜 시간 만인의 이상형으로 꼽힌 신민아는 "요즘은 이상형이라고 하는 사람도 없다"라며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 기분이 좋지만, 죄송하다"라고 겸손해했다.
신민아는 지난 2015년 김우빈과 열애를 인정하며 10년째 공개 연애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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