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XR·AI로 미래 열다…첨단 인재 양성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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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대, XR·AI로 미래 열다…첨단 인재 양성 박차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선도할 실감형 콘텐츠와 인공지능 기술에 기반한 교육·연구 플랫폼 구축의 핵심이 될 ‘XR실습실’과 ‘AI서버실’이 전북대학교(총장 양오봉)에 구축됐다.

전북대 SW중심대학사업단(단장 김성찬)이 조성한 이 시설은 전북대의 미래형 인재 양성을 위한 핵심 인프라로, 9일 10시 본교에서 열린 개소식을 통해 공식적으로 문을 열었다.

양오봉 총장은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 속에서 XR과 AI는 교육과 산업, 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핵심 기술”이라며 “이번 XR실습실과 AI서버실 개소를 계기로 전북대가 디지털 혁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한국대학신문”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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