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준 NC 감독은 지난 8일 수원 KT 위즈전에 앞서 "박건우가 햄스트링 손상(그레이드 1) 진단을 받았다.대체로 2주 정도면 회복한다.이후 몸을 만들고 경기에 복귀하려면 한 달 정도 소요되지 않을까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박건우는 올 시즌에도 10경기에서 타율 0.324(34타수 11안타) 7타점으로 좋은 출발을 했다.
박건우는 팀의 중심 타자를 맡고 있어 그의 공백이 더 크게 느껴질 수밖에 없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일간스포츠”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