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IST(총장 이광형)는 9일, AI 엔터테크 전문기업 갤럭시코퍼레이션(대표 최용호)과 함께 대전 본원에서 ‘AI 엔터테크 연구센터’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권 교수는 작년 임명 이후, 엔터테인먼트와 첨단기술의 융합이라는 ‘AI 엔터테크’ 개념을 KAIST에 제안하며, 연구과제 공모와 연구센터 설립을 적극 주도해 왔다.
지난해 권지용(지드래곤) 교수 토크 사진 최용호 갤럭시코퍼레이션 CHO(Chief Happiness Officer)는 “KAIST의 최첨단 AI 기술을 갤럭시코퍼레이션의 팬덤 플랫폼과 접목시켜 전 세계 팬들에게 전례 없는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선사할 것”이라며, “AI 엔터테크의 융합은 인류의 삶을 보다 풍요롭게 하는 혁신의 시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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