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 상급종합병원 중증수술 35% 증가, 중증,응급,희귀질환 중심 전환 본격화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보건복지부, 상급종합병원 중증수술 35% 증가, 중증,응급,희귀질환 중심 전환 본격화

보건복지부는 제3기(2023~2027) '병상수급 기본시책'의 후속조치로 17개 시‧도가 수립한 지역 '병상수급관리계획'(안)을 병상관리위원회에서 최종 심의·확정하고 5월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역 병상수급관리계획 수립을 위해 보건복지부는 ’24년 4월부터 병상관리위원회를 설치·운영하여 ▲진료권 설정 ▲병상수급관리 방향 ▲각 지역 목표 병상수의 기본시책 부합 여부 등을 심의‧조정했으며, 지자체 간담회를 통해 지역별 의견을 수렴하고, 병상관리위원회 최종 심의를 거쳐 17개 시‧도의 병상수급관리계획을 확정했다.

지역 병상수급관리계획에서는 지역 내 인구수, 이동시간, 의료 이용률, 시‧도 의료 공급계획을 고려하여, 병상관리의 기본단위로서 진료권을 전국 70개로 분류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와이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