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원장 장동관, 이하 공진원)은 오는 4월 17일까지 ‘2025년 전통문화 혁신이용권(바우처) 지원사업’에 참여할 수요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전통문화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경쟁력 강화를 목적으로 추진된다.
수요기업으로 선정되면 바우처를 활용해 인증된 서비스 공급기업과 협업하게 되며, 활용 가능한 분야는 △기술혁신 △기업경영지원 △디자인개선 △신제품개발 △플랫폼 구축 △홍보·마케팅 등 6개 분야로 구성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타트업엔”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