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L사회공헌재단(이사장 이재경)은 바쁜 일상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인해 평소 여행 기회가 부족한 취약계층 가족에게 국내 여행을 지원하는 '우리가족 행복여행' 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재단 관계자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가족에게 즐거운 여행 기회를 통해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재단은 2021년부터 행복여행 사업을 추진해 지금까지 2천41명을 초청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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