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 중 대운빌딩 건물주 손창민(한무철 역)과 그의 죽마고우이자 현 세입자 선우재덕(김대식), 박상면(최규태)은 눈앞에 놓인 대운을 잡기 위해 치열하면서도 코믹한 머니 게임을 펼친다.
▲ ‘돈-사랑-우정’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스토리 ‘대운을 잡아라’를 집필한 손지혜 작가는 드라마의 주요 키워드로 ‘돈을’ 꼽았다.
한편 신개념 가족극을 예고하고 있는 KBS 1TV 새 일일드라마 ‘대운을 잡아라’는 ‘결혼하자 맹꽁아!’ 후속으로 오는 14일 오후 8시 30분 첫 방송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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