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 밀란 공격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앞)가 9일(한국시간)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바이에른 뮌헨과 UCL 8강 1차전 원정경기 전반 38분 선제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바이에른 뮌헨은 9일(한국시간) 뮌헨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열린 2024~2025시즌 UCL 8강 1차전 홈경기에서 인터 밀란(이탈리아)에 1-2로 졌다.
김민재(29·바이에른 뮌헨)는 센터백으로 선발 출전해 75분을 소화하고 벤치로 물러났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