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투자, 탄녹위 ‘넷제로 챌린지 X’ 참여… 기후테크 스타트업 발굴 및 투자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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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투자, 탄녹위 ‘넷제로 챌린지 X’ 참여… 기후테크 스타트업 발굴 및 투자 ‘속도’

공익법인 임팩트투자사 한국사회투자(대표 이종익, 이순열)는 범국가 탄소중립 프로젝트 ‘넷제로 챌린지 X’에 참여해 기후테크 스타트업에 대한 발굴과 투자에 속도를 낸다고 9일 밝혔다.

우선 ‘티어1’ 기관은 직접 선발 및 창업 사업화 지원(보육, 투자 등)을 맡고, ‘티어2’ 기관은 추가보육 지원(창업패키지, 입주공간 등)을, ‘티어3’ 기관은 공통 간접 지원(규제샌드박스, 공공조달, 녹색금융, 보증, 특허 등)을 담당한다.

직접 선발 및 창업 사업화 지원을 하는 티어1 기관은 크게 ‘보육 중심 기관’과 ‘투자 중심 기관’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한국사회투자는 투자를 담당하는 민간투자사로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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