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도 변해야 산다” 서구,'외식업 활력 플러스 지원사업'참여업소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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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도 변해야 산다” 서구,'외식업 활력 플러스 지원사업'참여업소 모집

대구 서구청은 지역 상권 활성화와 외식 업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외식업 활력 플러스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외식 업소 디지털・자동화 전환 사업'과 ▲'네이버 플레이스 등록 · 푸드 스타일링 컨설팅'사업을 추진, 각 사업에 참여할 업소를 오는 5월 16일까지 모집한다.

참여 신청은 오는 5월 16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 접수를 통해 가능하며, 청년 영업주(만 19~39세), 위생 등급제 참여 업소, 착한가격업소 등 시책 적극 참여 업소는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류한국 서구청장은“청년 창업자를 비롯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소 영업주들이 이번 사업에 적극 참여해 마케팅 역량을 높이고 매출 증대라는 실질적인 성과를 체감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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