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동안 삼성전자, 현대차, 한화 등 국내 43개 주요 그룹 총수의 주식평가액이 1800억원 이상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총수들 중 주식평가액 증가율 1위는 김승연 한화 회장이 차지했고,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주식 재산 1위 타이틀을 유지했다.
43명 중 27명은 주식 평가액이 상승했고, 16명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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