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은 소기업·소상공인의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해 노란우산 신규 가입자에게 상생지원금을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오는 10일부터 '상생지원금 지원사업'을 실시한다.
이를 위해 신한은행은 25억원 규모의 상생지원금을 마련했으며 총 2만5000명에게 각 10만원의 지원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비즈니스플러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