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부자보다 최고의 기부자 되겠다.”.
9일 미래에셋그룹에 따르면 박현주 미래에셋 회장은 지난해 배당금을 전액 기부한다.
기부금은 미래에셋그룹 내 공익법인을 통해 향후 인재육성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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