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남지현이 ‘뉸어’(가제)에 출연한다.
9일 방송계에 따르면 남지현은 차기작으로 ‘뉸어’ 출연을 확정 지었다.
지난 2004년 ‘사랑한다 말해줘’를 통해 데뷔한 남지현은 그간 드라마 ‘쇼핑왕 루이’, ‘수상한 파트너’, ‘백일의 낭군님’ 등 스릴러, 퓨전 사극 등 다양한 장르를 가리지 않고 필모그래피를 쌓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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