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LG유플러스, 세계적 디자인 어워드서 잇따라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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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G유플러스, 세계적 디자인 어워드서 잇따라 수상

KT의 '지니 TV 셋톱박스 4'는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모두 석권하는 대기록을 세웠고, LG유플러스의 '와이파이7' 공유기와 '도어캠'은 2개 분야에서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KT '지니 TV 셋톱박스 4',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석권.

이로써 '지니 TV 셋톱박스 4'는 '2024 일본 굿디자인 어워드'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5'에 이어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까지 수상하며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모두를 석권하는 3관왕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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