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여름철 하천·계곡 86곳에 안전요원 배치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경기도, 여름철 하천·계곡 86곳에 안전요원 배치

(사진=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경기도가 올해 도내 하천과 계곡 등 물놀이 관리지역 86곳을 대상으로 안전시설을 정비하고 안전요원 배치를 강화한다.

경기도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5년 여름철 내수면 물놀이 안전관리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주요 내용은 ▲물놀이 관리지역 및 위험구역 전수조사 ▲안전시설 정비 및 확충 ▲안전요원 배치 ▲비상근무반 운영 ▲현장 점검 강화 ▲대국민 안전홍보 및 교육 등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