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알 크기 심박조율기...작은 생명 위한 '의료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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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알 크기 심박조율기...작은 생명 위한 '의료 혁신'

Rogers) 미국 노스웨스턴대 교수가 이끄는 국제공동연구팀은 쌀알보다 작은 크기의 생분해성 무선 심박조율기를 개발해, 이 연구 성과를 국제학술지 '네이처(Nature)'에 발표했다.

기존에는 일시적인 심박조율기가 필요할 경우 전극을 심장에 직접 봉합해 사용하는 방식이 주로 쓰였다.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노스웨스턴대 존 로저스 교수와 에피모프 교수 등이 참여한 연구팀은 2021년, 불필요해지면 체내에서 자연 분해되는 동전 크기의 심박조율기를 개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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