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시는 제11회 깨끗한 마을가꾸기 운동 일환으로 봄 꽃묘 식재를 하고 있다.
보령시는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아름다운 마을 경관을 조성하고 공동체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제11회 깨끗한 마을가꾸기 운동'의 일환으로 봄 꽃묘 공급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보령시 관계자는 "깨끗한 마을가꾸기 운동은 보령형 마을만들기의 첫 단계"라며 "봄 꽃묘 공급은 주민 역량 강화를 위한 시작점이며, 이를 지속 가능한 발전 사업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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