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의 수도 방콕에 아만 나이 러트 방콕(Aman Nai Lert Bangkok)이 이달 2일 새롭게 문을 열었다.
도심 속 안식처로 자리할 아만 나이 러트 방콕은 룸피니 지역 대사관들 사이에 위치한 개인 소유 공원인 나이 러트 공원의 울창한 녹음에 둘러싸여 고요한 휴식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만 나이 러트 방콕은 52개의 스위트룸 객실의 호텔에는 전용 공간을 갖춘 아만 클럽(Aman Club), 1,500㎡ 규모의 아만 스파 & 웰니스 센터(Aman Spa & Wellness), 다채로운 미식 및 소셜 공간, 그리고 34개의 최고급 브랜드 레지던스가 마련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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