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1분기 국내 주요 그룹 총수들의 주식재산이 소폭 감소한 가운데, 방시혁 하이브 이사회 의장의 주식 재산이 가장 많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주식가치 증가율 1위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으로, 주식재산이 5175억원에서 7552억원으로 2376억원(45.9%) 늘었다.
3월 말 기준 주식재산 순위 1위는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으로 12조 2312억원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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