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백상도 신동엽·수지·박보검이 책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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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백상도 신동엽·수지·박보검이 책임진다

백상예술대상 사무국.

올해도 신동엽, 수지, 박보검이 백상예술대상 MC로 나섭니다.

이로써 백상 터줏대감 신동엽은 11회, 수지는 10회, 박보검은 7회째 MC를 맡습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에스콰이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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