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소상공인 온라인 플랫폼 비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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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소상공인 온라인 플랫폼 비용 지원

용인특례시(시장 이상일)는 14~18일 소상공인을 위한 온라인 플랫폼 비용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공고 마감일 기준 시에 사업장을 2개월 이상 둔 업체 128곳이며, 온라인 판매 활성화에 필요한 상세 페이지 제작·리뉴얼 또는 온라인 플랫폼 내 키워드 광고 비용(충전식)을 선정되면 업체당 최대 100만 원까지 간접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소비 흐름의 변화로 오프라인 점포의 매출이 줄어들면서 매장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온라인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며 "온라인 플랫폼 지원사업으로 지역 소상공인에게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골목상권과 민생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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