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축구협회가 35년간 대전 코레일에서 활약한 김승희 감독을 전무이사로 전격 발탁하며 정몽규 회장 체제 새 집행부 구성을 완료했다.
김승희 전무이사는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현장과 소통해 현장 목소리가 협회 행정에 정확히 반영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소통위원회와 국제위원회가 신설되고, 사회공헌위원회가 폐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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