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부, 올해 북한인권증진 민간사업 37건에 25억여원 지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통일부, 올해 북한인권증진 민간사업 37건에 25억여원 지원

통일부는 올해 북한인권 증진 민간사업 37건에 25억8천만원을 지원한다고 9일 밝혔다.

통일부의 사업비 보조 공모에 지원한 64개 사업 중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지원사업을 추렸다.

작년 19개 사업에 18억원이 지원된 것과 비교하면 올해 지원 총액은 8억원 가까이 늘었지만 지원 대상이 많아져 사업당 지원액은 줄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