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천서,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캠페인 펼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서천서,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유관기관 합동캠페인 펼쳐

서천서가 유관기관과 함께 펼친 교통안전문화 캠페인 서천경찰서(서장 김영돈)가 최근 급증하는 교통 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9일 서천특화시장 로터리에서 유관기관과 함께 두바퀴 차 교통법규위반 일제단속 및 교통안전문화 정착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또 캠페인 종료 후 교통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옛 군청사거리, 서천초등학교 앞, 서천특화시장에서 법규위반 단속을 통해 운전자에게 경각심을 고취시키는 등 교통사고 예방 활동도 병행했다.

김영돈 서천경찰서장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유관기관, 협력단체 등 지역구성원이 참여하는 다양한 교통안전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며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고 선진 교통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