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를 떠난 소녀시대(SNSD) 써니가 삼촌인 이수만 프로듀서가 설립한 A2O엔터테인먼트에서 포착돼 눈길을 끈다.
공개된 영상에는 A2O엔터테인먼트 연습생들이 미국으로 트리에닝 캠프를 떠난 모습이 담겼다.
이로 인해 A2O엔터테인먼트는 미국에 본사를 두고 연습생들을 프로듀싱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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