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울리지 않게 완벽한 찬스를 놓친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이 입을 열었다.
인터 밀란은 슈팅을 뮌헨 골문으로 하나도 보내지 못했다.
도르트문트전은 리그 우승을 위해 중요한 한판이며 케인 입장에서는 인터 밀란전을 앞두고 득점 감각을 끌어올릴 기회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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