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 6년째 스마트팜 보급 앞장…"디지털 농업혁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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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6년째 스마트팜 보급 앞장…"디지털 농업혁신 기대"

울산시 울주군은 울산테크노파크와 함께 스마트팜 설비 지원과 기술개발을 통한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청년 스마트팜 보급 육성 지원에 나선다고 9일 밝혔다.

올해 사업은 LED, 사물인터넷(IoT), 센서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생육환경제어가 가능한 1.5세대 이상의 스마트팜 설비를 구축할 수 있도록 5개 기업, 스마트팜 기술 실증화를 위한 기술개발을 할 수 있도록 2곳을 각각 선발해 사업비를 지원한다.

울주군 관계자는 "역량 있는 청년 농업인의 스마트팜 창업과 기술 개발을 지원해 농업의 디지털 혁신뿐만 아니라 스마트팜 관련 IT, 제조업 등 연관 기업의 다양한 동반성장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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