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프아이, 데뷔 하루만 야구장 출격…오늘(9일) KT 홈경기 시구·시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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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프아이, 데뷔 하루만 야구장 출격…오늘(9일) KT 홈경기 시구·시타

신인 걸그룹 이프아이(ifeye)가 데뷔 하루 만에 프로야구 경기 시구와 시타에 나선다.

시구는 카시아, 시타는 원화연이 맡았으며, 이프아이는 클리닝 타임에 데뷔곡 '널디(NERDY)' 무대로 KT 위즈의 우승을 응원한다.

이프아이는 데뷔 앨범 '엘루 블루'의 타이틀곡 '널디'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으며, 멤버 전원이 뛰어난 비주얼과 퍼포먼스 실력을 겸비한 '완성형 신인'으로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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