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감독이 이달의 감독상을 수상했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대전하나시티즌 2, 3월 6경기에서 4승 1무 1패를 기록하며 같은 기간 K리그1 12개 팀 가운데 최다 승점인 13점과 최고 승률 75%를 기록했다.
특히, 6경기에서 총 10골을 터뜨리며 같은 기간 K리그1 최다 득점을 기록했고, 주민규, 최건주, 신상은 등 다양한 선수의 발끝에서 득점이 터지며 막강 화력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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