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의 차세대 셋톱박스 '지니 TV 셋톱박스 4'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를 석권하며 기술력은 물론 디자인 혁신까지 인정받았다.
KT는 9일 스마트한 편의 기능과 AI가 적용된 8K 셋톱박스 지니 TV 셋톱박스 4가'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2025'(Red Dot Design Award 2025) 프로덕트 디자인 부문에서 본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니 TV 셋톱박스 4는 KT의 '바이브런트 프로젝트'(Vibrant Project)로 디자인됐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