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집’이 함은정, 서준영, 박윤재, 이가령의 얽히고설킨 관계성이 담긴 4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오늘(9일) 공개된 '여왕의 집' 4인 포스터에는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함은정(강재인 역), 서준영(김도윤 역), 박윤재(황기찬 역), 이가령(강세리 역)의 범상치 않은 아우라와 이들의 복잡한 감정선이 담겨 있어 이목을 집중시킨다.
특히 서준영, 박윤재, 이가령은 모두 함은정에게 손을 올리고 있어 운명의 소용돌이에 빠진 네 남녀의 관계성을 여실히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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