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드레김 양머리의 창시자' 이상일이 1만 평 대지에 22채의 건물로 이루어진 집 내부를 공개한다.
이 가운데 톱스타들의 흔적이 가득한 '비밀의 방'이 의문을 자아낸다.
서장훈, 조나단이 함께 집 구경에 나선 가운데 이상일은 "아침, 점심, 저녁식사를 하는 건물은 물론, 잠자는 건물도 모두 따로 있다"라고 공개해 현장을 경악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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