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웰푸드의 무설탕·무당류 브랜드 제로(ZERO)가 글로벌 시장에서 빠르게 입지를 넓히고 있다.
롯데웰푸드는 지난달 중국 내 코스트코 7개 전 점포에 ‘제로 미니바이트 밀크&초코’를 입점시키며 현지 시장에 첫발을 디뎠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전 세계적으로 당류 섭취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늘어나면서 제로 브랜드 수출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며 “앞으로 제로 브랜드를 제2의 빼빼로로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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