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수자 행세를 하며 성매매 여성을 찾아가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한 40대 남성이 재판에 넘겨졌다.
지난 8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성매매하는 여성을 찾아가 성매매 근절을 내세우며 영상을 찍고 실시간 방송까지 한 40대 유튜버에 대해 전했다.
사건반장 측이 공개한 당시 라이브 영상을 보면 남성은 해당 여성에게 "성매매 근절 콘텐츠를 하고 있는 유튜버"라고 자신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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