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은 8일 울산 북구 신천공원 일원에서 도심생태공원을 조성하기 위한 나무 심기 행사를 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023년 ‘꿀벌의 공원’, 지난해 ‘새들의 공원’에 이어 울산에서 3년 연속 진행하고 있는 숲 가꾸기 사업이다.
생태공원으로 탈바꿈 한 울산 신천공원은 시민과 학생을 대상으로 생물종 다양성 교육과 문화행사의 장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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