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릴레이 참여 현장에서 김혜선은 “여행은 누구에게나 소중한 경험이다.초록여행이 장애를 가진 분들에게 자유롭게 여행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어 기쁘게 참여했다”며 캠페인에 함께하는 소감을 밝혔다.
여행이 주는 설렘과 자유를 많은 분들이 함께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고 자신의 여행 경험과 장애인 여행에 대한 관심을 전하며, 많은 사람들이 초록여행을 통해 행복을 충전하고 여행의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는 의미를 담아 초록여행에 ‘행복충전소’라는 별명을 지어줬다.
끝으로 김혜선은 “좋은 에너지, 파워 에너지로 장애인 여행을 응원하겠다”며 응원릴레이의 다음 주자로 개그우먼 김영희를 추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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