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제품도 ESG'...LG 올레드 TV, 탄소·플라스틱 사용 줄여
LG전자 올레드 TV가 해외 유력 인증기관들로부터 탄소 배출 저감, 지속 가능한 자원 효율성 등 환경 관련 인증을 잇따라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LG전자는 최근 프리미엄 TV의 대표주자인 2025년형 올레드 TV 신제품에 대해 영국 비영리 인증기관 카본트러스트(Carbon Trust)의 ‘탄소발자국(Carbon Footprint)’ 인증을 받았다.
LG전자는 2021년부터 올레드 TV 신제품에 대한 탄소발자국 인증을 5년 연속 획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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