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최다 우승(15회)을 자랑하는 레알 마드리드(스페인)가 아스널(잉글랜드) 원정에서 처참히 무너졌다.
후반 13분 페널티박스 오른쪽에서 얻은 프리킥을 라이스가 환상적인 궤적으로 레알 골문을 열어젖혔다.
사진=AFPBB NEWS 데클란 라이스(아스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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