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박하나는 많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소속사 FN엔터테인먼트를 통해 ‘결혼하자 맹꽁아’ 종영 소감을 밝혔다.
그래서 저도 공희를 믿고 저 다운모습으로 아주 솔직하고 편하게 표현하려고 노력했던 거 같아요 ▲ 작품을 하면서 가장 즐거웠던 순간이나 기억에 남는 장면이 있다면 무엇인가? -모든 작품들의 현장이 너무 즐거웠지만, 이번 작품은 함께하는 인물들이 많았는데, 모두가 사이가 너무 좋았어요.
▲ 이번 작품을 통해 배운 점이나 성장한 점이 있다면 무엇일까요? -롤모델인 선생님들과 수개월 함께 촬영하다 보니 또 한 번 배우로 제 꿈을 다지게 되는 시간이었고, 또 배우 박하나가 아닌 사람 박하나로도 많은 것을 배우며 성장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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