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현 CJ그룹 회장이 새해 첫 글로벌 현장경영 국가로 일본을 택했다.
이 회장은 지난 2일부터 사흘간 일본 도쿄를 방문해 현지 사업을 점검하고 일본 엔터테인먼트와 유통·금융 업계 주요 인사들과 회동하며 그룹의 글로벌 사업 확대 가능성을 모색했다.
이 회장은 현장 경영진과 화상으로 참석한 경영진들에게 올리브영의 일본 진출 등 신사업기회를 적극 발굴하고 로컬 파트너들과의 협력을 통해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높일 것을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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