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스토니는 현재 전세계 왼발 센터백 중 최고 기량을 지녔다고 해도 될 정도로 뛰어난 수비수다.
바이에른 상대로도 열심히 수비하면서 상대의 주된 공격루트 마이클 올리세를 봉쇄하는데 도움을 줬다.
2017년 18세 나이에 인테르로 영입된 뒤 두 차례 임대를 거친 바스토니는 2019년 부임한 안토니오 콘테 감독에 의해 주전으로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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