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연습 라운드 나선 임성재 "앞에 아무도 없어서 만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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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연습 라운드 나선 임성재 "앞에 아무도 없어서 만족"

한국 남자 골프의 간판 임성재(27)가 시즌 첫 메이저 대회 마스터스를 앞두고 이른 아침 연습 라운드로 코스 적응에 나섰다.

임성재는 9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에서 연습 라운드를 마치고 취재진을 만나 "오늘 오전 7시가 좀 안 돼서 도착해 8시 반쯤 코스에 나갔는데 앞에 아무도 없더라"면서 "일찍 나왔다는 생각에 만족스러웠다"며 웃었다.

오후에 연습 라운드를 계획했던 임성재는 코스를 밟지 못하고 발길을 돌려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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