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파니, KIM 없었다면 경기 못했다" 현지 매체의 정확한 평가... 케인은 평점 5점 '최하'
바이에른은 홈에서 상대보다 많은 슈팅을 시도했지만 득점 기회를 살리지 못했다.
케인은 슈팅 6개를 시도했고, 그 중 3개는 결정적인 기회로 분류됐지만 한 골도 넣지 못했다.
경기 후 바이에른 지역지 ‘tz’가 매긴 평점에서도 수비진에서는 김민재는 라이머와 함께 3점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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